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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m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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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 Consulting / Operation 본부
ECON 23기 이희정

는 PwC Consulting의 Operation본부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원가 및 수익성 산출

로직 고도화’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사업모델을 반영해 원가 및 수익성을 정확하게

산출하기 위한 함수 로직을 설계하는 과제입니다. 매 프로젝트별 고객사와 주제가 다른 것이 컨설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컨설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 ECON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 함께

스터디 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다양한 기업들과 컨택하며 수준 높은 산출물을 내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컨설팅에 대해 함께 공부하면 할수록 열정이 더 커졌었습니다. 대학생활 중에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한 활동이었고 이를 통해 시각화, 문서 작업,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역량도 엄청나게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알럼나이 선배님들께 직접 직무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ECON 활동이

취업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머릿속으로 그리고 계획했던 목표들을 ECON에서의 활동을 통해 실현시킬 수 있었고, ECON을 통해 완성되어 사회로 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ECON은 저에게 ‘날개’ 입니다. ECON에서 커리어 측면에서의 성장은 본인이 처음 지원할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이상으로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추억과 뛰어난 동료들과의 인연을 만드실 수 있기 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지원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CON Alumni로 여러분들을 만나 뵙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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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 사업개발
ECON 22기 한서희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ICT 솔루션을 만드는 현대오토에버에서 스마트빌딩 관련 신사업개발과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IT에 대한 관심, 데이터 분석 능력만큼이나 분석력과 논리력,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

능력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ECON에서 다양한 산업군의 회사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현업의

문제를 풀어가는 경험을 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워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경영 지식과 프레임워크, 논리력 등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ECON을 디딤돌로 삼아

커리어패스를 정할 수 있었고 사회생활의 시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CON은 바쁜 만큼

얻어갈 수 있는 것이 정말 많은 학회입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또래 학회원들이 의지가 되기도 하고 선배들과의 교류도 유익하기에, 역량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날 수 있으니

꼭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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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 컨설턴트
ECON 22기 최수빈

현재 딜로이트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ECON은 저에게 커리어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산학협력을 하는 것은 물론, 운영 기수로서 학회 전반을 이끈 경험을 통해 컨설팅 업계에

대한 저의 적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취준 시 ECON에서의 모든 활동들은 많은 면접관에게 어필이 되었고, 취직 이후에도 신입 컨설턴트로서 ECON에서의네트워크는 큰 도움이 되어줬습니다.

컨설팅 안에서도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구체적인 커리어를 생각해보고 적성을 알아보며 좋은 동료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ECON입니다. 아직 진로를 고민 중이라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계신 알럼나이 선배님들을 통해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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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 마케팅기획 specialist
ECON 20기 최효지

현재 CJ 제일제당 마케팅기획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specialist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무로 커리어를 결정한 후, 제대로 선택한 것이 맞을지 확인하기 위해 ECON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CON은

마케팅 세션 이외에도 컨설팅 프로젝트를 제대로 실행해 볼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만의 강점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했던 저에게 가장 적합한 학회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취업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얻었습니다. ECON에서의 경험으로 원하던 외국계 소비재 기업에서 마케팅 인턴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신제품 런칭까지 직접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생활 시작 전 업무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ECON에서 배웠던 장표 구성 능력, 논리적 사고, 인사이트 도출 능력은 근무하며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역량입니다.

MBC / 글로벌 사업부
ECON 18기 고준희

현재 MBC의 콘텐츠 해외 유통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인 글로벌 사업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CON은

전략경영이라는 커리어에 대한 저의 적성을 발견하고, 빠른 시일 내로 계발할 수 있도록 한 최고의

학회였습니다. 더불어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며 동기들과의 끈끈함 역시 얻을 수 있어 대학 생활 중

가장 유익했던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ECON은 한마디로 '터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지만 알찬

프로그램으로 전략 제안 및 장표 작성 등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인턴십이나 취업에서도 타인과 차별화되는 역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면에서 고생 끝에 빛을 보는

터널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깊이 있게 전략경영 역량을 키우고 싶거나,

미래의 이화 경영인으로서 끈끈한 소속감을 느끼고 싶다면, 주저없이 ECON을 추천합니다!

SK케미칼 / 경영분석 관리회계
ECON 16기 신채원

현재 SK케미칼에서 제조업 재무팀 중 관리회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꼼꼼함, 보고자료 제작, 타 팀과의 커뮤니케이션, 회계 지식 등의 역량이 필요한 업무로 ECON에서 체화된 자료 작성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CON에서 배운 MECE와 같은 개념 뿐 아니라 학술제에서 받은 상, 밤새가며 결과물을

완성해본 경험 등 많은 부분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CON에서의 경험은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없으면 안될 소중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히 상을 받는 것을 넘어

자료 제작 시 접근하는 방법, 일을 대할 때의 자신감,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 등 경험을 통한 능력치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컨설팅도 경험하고, 경영 쪽에서 한번 제대로 달려보고 싶다면 ECON에 지원하세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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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논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자료를 작성하고

프레젠테이션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었으며, 이는 현재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컨설팅 분야 뿐만 아니라 금융권 취업에 있어서도 ECON 활동은 매우 유익하고,

ECON은 회사 업무에 필요한 기초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NH투자증권 / 리서치센터 Analyst
ECON 13기 윤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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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 엔트루컨설팅
ECON 12기 홍단비

현재 LG CNS에서 자사 및 계열사 대상의 기술 기반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직종이기 때문에, Case study,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ECON에서 배운 모든 활동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입사 후 신입때 받은 컨설팅 교육에서 나눠준 책이 ECON에서 교육받은 책과

동일했던 만큼, 컨설팅 또는 전략 직무를 고려하고 있다면 ECON의 교육 체계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ECON은 제 대학생활의 가장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ECON을 통해 깊은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고, 제 향후 진로를 선택하고 설계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꼭 컨설팅 직무를

희망하지 않더라도, 회사 생활을 함에 있어서 또는 심지어 대학원을 진학하더라도 ECON에서 배운 논리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및 문서화 역량은 어느 집단에서든지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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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son Research Partners

/ Project Manager
ECON 12기 임민경

저는 현재 전문가 네트워크 산업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CON에서 배운 논리력과

다양한 산업을 습득하게 된 것이 업무 수행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장표를 만들면서

배양한 논리력이 주 고객사인 컨설턴트들과 커뮤니케이션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ECON을 통해 재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산업에 즉각 빠르게 스터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ECON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했던 경험은 성장하는 데 배양분이 되었으며, 다양한 산업에 포진되어 있는

선후배님들을 뵈며 배우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컨설팅 학회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을 경험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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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스트

/ 글램 프로덕트 총괄·데이터 분석가
ECON 8기 이경진

소셜 데이팅 서비스 글램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큐피스트'에서 R, Python 등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운영하며 서비스 성장에 필요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CON 세션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논리적 사고, 커뮤니케이션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으며, 실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Alumni와 김효근 지도 교수님의 도움으로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여러 조언을 얻으면서 저의 관심

분야와 역량에 대해 이해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ECON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당시 함께 활동했던 동료와 학부 시절에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첫 회사를 함께 만드는

경험을 했고, 현직에서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ECON에서 활동하기 전까지만 해도 진로나 비즈니스에 대해 준비된 것이 거의 없었지만, ECON에서의 경험과 배움을 통해 커리어의 가능성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CON은 앞으로의 멋진 커리어를 위한 토대, 그리고 대학 시절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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