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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CONSULTING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략컨설팅학회 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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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략컨설팅학회 ECON

Greetings

Academic Ad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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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근

ECON 지도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창립 10주년을 지나 국내 최고의 대학 경영컨설팅학회로 성장한 ECONian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ECON에 관심을 가진 이화인과 사회에 계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CON을 창립했던 여러분의 1기 선배님들은 여성 경영인으로서의 도전의식을 가지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문제해결 학습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뜨거운 비전을 가지고 힘든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모여서 함께

공부하고, 다양한 국내외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ECON의 저력은

서로의 인품과 재능을 신뢰하고 함께 발전하고자 했던 그간의 모든 ECONian 여러분의

열정과 애정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 여러분이 열어가야 할 이 세계는 아직도 많은 사회경제적 문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 ECON에서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유방식과 세상의 변화를 섬세하게 감지하는 인문예술적인 감성훈련을 균형있게 병행하면서 미래 급변하는 경영 경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경험했던 ECONian들은 실력과 도전정신 외에 서로를 배려하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며, 눈앞의 이해관계에 좌우되지 않고 고결함과 따스함을 갖춘

귀한 인재였습니다. 지난 10년의 시간이 흘러 이렇게 좋은 ECONian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쩌면 예견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이제 새롭게 ECONian으로서 활동을 시작하는 여러분이나, 이미 졸업해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약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참 자랑스러운 ECONian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한 삶의 충만함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ECONian 여러분에게 

President

김유진_edited.jpg

Be the Solution, ECON

김유진

ECON 30대 회장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ECON은 전략적 사고를 배양하며 경쟁력을 구축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략컨설팅학회 ECON 30대 학회장 김유진입니다.

ECON은 ‘전략’, ‘컨설팅’ 학회로서의 강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해나가고자 하는 이화인이 모인 곳입니다.
 

가을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여느 때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실 이화인들께,

그 무게를 덜어줄 ECON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컨설팅은 비단 경영 뿐만 아니라

자기설계, 인간관계, 학교생활, 진로개발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선택과 결정에

적용됩니다. 제한된 시간, 정보 하에 내릴 수 있는 가장 논리적인 선택의 갈림길에서

ECON은 어제보다 더 발전한 오늘, 오늘보다 더 성장할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배워 나갈 기회가 됩니다.

ECONian은 ECON 활동 전반에 걸쳐 개념을 구조화하는 법을 배웁니다.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학회원들과 협업하며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고, 14년간 축적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운영체계를 통해 이를 극대화합니다. ECON이 배양하는 전략적

사고는 컨설팅 업무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며, 학회원과의

협업은 자신의 강약점 파악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ECON은 실무를 이해하고 시야를 넓힐
최접점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ECON은 한 학기 3개 이상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기업 경영진들이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물을 제시하고,

각 기업은 실제로 저희의 전략을 실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으며, 컨설턴트로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고의 Alumni들이 ECONian과 함께합니다.

ECON은 창립 이래 약 200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탄탄한 Alumni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습니다. Alumni 선배님들께서는 교육 세션 및 진로 세션은 물론, 프로젝트 피드백을

통해 양질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등 후배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식을

공유해주고 계십니다. 컨설팅, 금융, 외국계,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신

선배님들과 교류하며 인적 자원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교내 유일 컨설팅 학회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해 약 20%의 선배님들께서 컨설팅 분야 커리어를 쌓아가고 계시며,

수료 직후 첫 커리어를 RA로 시작하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당신의 전략, Be the Solution
ECON은 당신의 해결책이, 당신은 ECON의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ECON은 31기 ECONian이 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30대 학회장 김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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